
ep.1 패스오더 디자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패스오더의 디자인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에요.
서비스의 첫인상부터 매일 사용하는 화면, 사소한 버튼 하나까지도 수많은 논의와 실험, 그리고 크고 작은 시도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죠. 그리고 그 과정을 만들어온 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여정과 고민들을 직접 들어보며, 패스오더 프로덕트 디자인 파트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Ⅰ. Intro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여러분,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슬기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덕트팀에서 디자인을 맡고 있는 김슬기입니다.
아경 안녕하세요, 패스오더 유저분들께 더 나은 사용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최종 화면을 구조화하고 UI를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안아경입니다.
서영 안녕하세요, 페이타랩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 주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서영입니다. 프로덕트팀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요!
Q1. 페이타랩에 합류해 처음 마주한 ‘패스오더 디자인’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그때 ‘이 부분은 꼭 개선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지도 궁금해요!

슬기 저는 2022년 여름, 페이타랩의 ‘극성수기’에 합류했어요.🍉
당시 패스오더는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며 급격히 성장하던 시기였던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 전체가 힘을 모아 직접 매장을 방문해 홍보물을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그 과정에서 점주님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서비스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이기도 했어요. (현장을 지키는 영업팀, 파트너지원팀 멋집니다, 존경해요!)
돌이켜보면, 프로덕트 디자인 파트의 체계가 만들어져 가던 시기라 하나하나 정비할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서 당시 디자인도 체계적인 기준보다는 경험과 감각이 중심이었고, 피드백 역시 개인의 주관과 취향에 영향을 받고는 했습니다.
돌아와서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서비스 전반적으로 개선해 보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인터뷰 때도 활발하게 의견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

아경 제가 2023년 중순에 합류했을 땐 모두가 열심히 몰입해 일하고 있었고, 그에 걸맞게 서비스 지표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기능 확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시기라, 같이주문·적립마켓·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이 이미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여러 기능이 빠르게 추가되다 보니 한 화면 안에 담기는 정보가 많아졌고, 특히 메인 페이지의 경우 서비스의 첫인상임에도 불구하고 요소와 컬러가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합류한 뒤 언젠가 메인페이지를 꼭 개선해 보고 싶다고 채용 인터뷰 때도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서영 저는 2024년 겨울에 입사하였고, 가장 최근에 합류한 디자이너예요.⛄
사실 저는 채용 과정에서 처음으로 패스오더를 사용해 봤는데, 주문 프로세스가 매우 빠르고 간편해 인상 깊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 직관적인 UX를 경험할 수 있었죠. 다만 신규 유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아쉬웠던 부분이 한 가지 있었는데요.
매장 메뉴판을 더 자유롭게 탐색해 보고 싶었는데 알림 권한을 허용해야만 진입이 가능했어요. 합류한다면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유저가 느낄 수 있는 불편함들을 개선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2. 패스오더 디자인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시도들이 있었나요?
슬기 #사용자-리서치
제가 처음 마주한 패스오더는 프로덕트 디자인 시스템은 물론 화면 스타일도 아직 정리되지 않아 통일감이 부족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입사 후 가장 먼저 제안했던 일은 ‘아이콘 제작’과 ‘디자인 시스템 구축’이었습니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화면 전반에 일관성을 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죠!
다만 성수기 시즌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젝트들이 한창 진행 중이었을 때라, 직접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작업이었지만, 팀 리더의 “한 번 해보자”라는 말에 큰 용기를 얻었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페이타랩에서 어떻게 일하면 좋을지를 알게 된 첫 단추 같은 중요한 경험이었어요.
페이타랩은 ‘Why?’에 대해 잘 설명한다면 구성원을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 분위기예요. 덕분에 디자이너로서 오너십을 갖고 다양한 개선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할 기회도 많았습니다.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탐나는 환경이 아닐까요?😊)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UX는 잘 만들어진 원칙만 지키는 게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가치관을 기반으로 실제로 지난 1년간 패스오더에는 눈에 띄는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출시 이후 큰 변화가 없었던 메인 화면, 메뉴판, 장바구니 등 핵심 화면들이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해 나갔죠.

특히 디자이너로서 갈망했던 부분은 UX 리서치였는데요. 필요할 때마다 UT나 A/B 테스트를 요청하는 대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만든 것이 바로 ‘사용자 리서치’였습니다. 사용자 리서치는 디자이너가 원한다면 언제든 아임패써 페이지에 설문조사 창구를 노출해, 실제로 사용자를 만나지 않더라도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사소해 보이지만 굉장히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멀게 느껴지던 사용자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설문을 진행해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죠.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실제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하고 싶다”는 작은 바람에서 비롯된 결과물이었고, 실제 팀 차원에서도 큰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
아경 #디자인-백로그
페이타랩은 특정 기능을 중심으로 실무자가 모여 피처를 개발하는 스쿼드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다만 이 과정에서 스쿼드별로 작업한 각 화면이 쌓이며 통일성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었고, 또 개선 우선순위에서 벗어난 화면들은 오랫동안 초기 버전 디자인이 그대로 남아 있어 퀄리티 차이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프로덕트의 완성도와 사용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생겼어요. 이 부분을 개선하지 않으면 전체 프로덕트의 완성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디자이너 모두가 공감했고, 그 결과 디자인 백로그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백로그의 핵심은 “꾸준히 발견되고 쌓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매주 진행하는 디자인 회의에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개선 사항을 제안할 수 있고, 그것이 정말 중요한 개선 포인트인지,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등을 깊게 논의해요.
백로그와 논의 과정을 통해 스쿼드 중심의 주요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디테일한 개선 작업을 이어가며 프로덕트의 완성도와 사용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패스오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조금씩 더 다듬어지며 사용자 경험이 계속 개선되고 있어요.👍🏻
서영 #UXUI-스쿼드 #알림권한허용-프로젝트
패스오더는 빠르게 성장해온 서비스인 만큼, 디테일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UX/UI 영역이 많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개선점을 제안하고 프로젝트를 직접 리드할 수 있는 UX/UI 스쿼드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이 스쿼드의 특징은 PM 없이 디자이너가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는 점입니다. 개선 아이디어가 나오면,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기 위해 데이터 툴을 활용해 정량적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설문조사·UT·VOC 등 정성적인 데이터도 적극적으로 수집합니다. 필요할 경우 직접 A/B 테스트를 설계해 실행하며, 실험을 통해 최적의 경험을 찾아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이 스쿼드에서 무려 100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활발히 이어질 예정입니다.😇

저는 UX/UI 스쿼드에서 ‘알림 권한 허용 개선’을 프로젝트로 제안하고 직접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요. 신규 회원이 서비스 탐색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문제를 두 가지로 정의했어요.
알림 허용 요청의 퍼널 위치가 적절하지 않다.
알림 허용을 설득할 근거가 부족하다.
이에 따라 메뉴판 진입 시 노출되던 다이얼로그를 사용자가 결제를 결심하는 순간인 장바구니 진입 시점으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기존 시스템 다이얼로그 대신 커스텀 다이얼로그를 적용해 권한 요청의 필요성을 이해하기 쉬운 UX라이팅을 제공했습니다.
크지 않은 규모의 프로젝트였지만, 이 개선을 통해 알림 권한 미허용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전환율뿐만 아니라 결제 전환율까지 소폭 향상시킬 수 있었고 디자이너로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Ⅱ. Inside
Q3. 개선 과정에서 디자이너 파트가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슬기 #데이터-기반
일할 때의 저는 누구보다 까다로운 디자이너인 것 같아요. UXUI 개선 스쿼드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팀리더 명규님과는 매일 아침 스레드로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기도 했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에요.🛡️
이렇게 치열하게 논의하는 이유는 ‘검증되지 않은 결과는 어디까지나 추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페이타랩은 ‘Why?’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가 있고, 저 역시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왜’ 라는 말에 답변할 수 있어야 좋은 프로덕트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디자인할 때는 목적과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 시안은 본질적으로 주관적 평가를 받기 쉬운 영역이기 때문에 지표와 자료를 적극 활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 하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단기 성과만을 위해 '패스오더를 좋아해 주시는 사용자들의 경험’을 해치지 않는 것입니다.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기에 그 비즈니스 목표를 고려하면서도, 디자이너로서 사용성과 비즈니스 임팩트 사이의 균형을 매번 저울질하며 맞춰가고 있습니다. (함께 협업한 팀원들이 고생 좀 하셨을 것 같아요 😆)
아경 #Product-Principle
슬기님께서 앞서 언급하신 것처럼, 저희가 개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왜(Why)’라는 질문에 충분히 답하는 것이에요. 사용자가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면인지 스스로 납득할 만큼 깊이 고민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확인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A/B 테스트와 설문을 진행하며 디자인의 근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디자이너가 고민했던 Why들을 하나의 가이드로 모으기 위해 최근 패스오더 원칙(Product Principle)을 정리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이 동일한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고 혹시 모를 사용성 관련 누락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어요. 또한 이 원칙을 다른 팀과도 공유해 사용자 경험과 관련된 의사소통이 더 원활해지길 기대하며 열심히 구축하고 있죠.
더 나은 디자인 원칙을 정의하고, 각 원칙에 디자이너 모두가 잘 얼라인 될 수 있도록 매주 정기적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현재 패스오더 전반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해 가며 패스오더 디자인 원칙이 점점 더 단단히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Q4. 처음에는 슬기님 혼자 시작했지만 지금은 세 분이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디자이너 파트는 어떻게 협업하는지 궁금해요!
슬기 #정기-디자인리뷰
페이타랩은 ‘스쿼드’ 형태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끼리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화면을 직접 같이 만드는 일은 많지 않지만,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작업물에 대한 리뷰를 진행합니다! 디자인 리뷰 문화가 처음부터 있었던 건 아니고 여러 시도를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정착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프로덕트 팀이라는 이름 아래 개발자,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디자이너, 데브옵스 등 프로덕트에 관련된 직군이 함께 모여 있어요. 그 안에서 디자이너는 세 명이라 상대적으로 소규모 그룹입니다.😄
팀 내 개발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디자인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이 아쉽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초반에는 뚜렷한 기준 없이 각자의 감각과 취향에 기대어 디자인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결과물이 일관되게 정리되기 어려운 순간도 있었어요. 그래서 “디자이너들끼리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체계적인 리뷰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눈여겨본 것이 개발 파트의 코드 리뷰 문화였어요. 매일 퇴근 전 30분 동안은 업무를 멈추고, 작성된 코드에만 집중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거든요.
이걸 보면서 “디자이너도 주기적으로 결과물을 공유하고 리뷰하는 과정을 만들면 훨씬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시작된 것이 매주 화·목에 진행하는 정기 디자인 리뷰였어요.

지금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퀵 리뷰, 챌린지 리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리뷰를 운영하며 좋은 프로덕트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덕분에 결과물이 한 사람의 주관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디자이너의 고민과 리뷰 과정을 거쳐 다듬어지고, 스쿼드 내부에서 의견이 갈릴 때도 리뷰를 기반으로 보다 수월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죠.
서영 #퀵리뷰-문화
저는 주니어 디자이너라서 입사 초반부터 리뷰 문화에 대한 갈증이 컸어요. 정기 리뷰 시간이 있긴 했지만 간혹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급하게 피드백이 필요할 땐 직접 자리를 찾아가 부탁드리곤 했어요. 다만 화면 수가 적거나 작은 작업일 때는 대면 미팅을 요청하기 망설여질 때도 있었죠. 이런 아쉬움을 개선하고 싶어,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퀵 리뷰(Quick Review)’ 문화를 제안했어요. 대면 리뷰만큼 깊이 있는 피드백은 아니지만, 가볍게라도 빠르게 검증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정말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지금은 상황에 맞게 깊이 있는 리뷰와 빠른 리뷰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처럼 저희 페이타랩 디자이너들은 정기적인 협업 체계와 유연한 리뷰 문화를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도우며 함께하고 있답니다!🧡
어떠셨나요? 여기까지 세 디자이너가 처음 마주한 패스오더는 어땠는지, 그사이 어떤 시도와 원칙을 지켜왔는지, 그 과정에서 어떻게 협업해 왔는지 함께 들어봤습니다.
초창기의 패스오더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수많은 도전과 실험 속에서 완성되어 왔다는 이야기가 하나의 역사를 보는 것처럼 무척 신기하고 인상 깊었어요.
하지만 프로덕트 디자인 파트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어지는 ep.2에서는 그 노력이 실제 패스오더에 어떤 임팩트를 가져왔는지, 디자이너들이 직접 겪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과 에피소드들 속에서 자랑하고 싶은 디자인 포인트들을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프로덕트 디자인 파트만의 특별한 성장 환경과 기회, 나아가 앞으로 패스오더 디자인이 나아갈 다음 방향은 어디일지 더 깊이 들여다보려 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음 편에서, 패스오더 디자인의 넥스트 레벨을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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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사용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곳


